결과보고서 경매검색 결과보고서
경매사건    타경

※ 당일 결과보고서는 오후1시 부터 제공
12.04 (목)
12.05 (금)
12.08 (월)
12.09 (화)
12.10 (수)
12.11 (목)
12.12 (금)
매각기일


2025.12.12 (금) 법원별 경매결과
전체 물건수 매각 물건수 평균매각가율 평균경쟁률
476 101 61.35% 3.36


법원 최고매각물건 최고매각가율 최고경쟁물건 최저매각가율
전국
대구-본원
2025타경228
경북 칠곡군
공장
9,001,112,000원
대구-본원
2024타경128044
대구 중구
근린생활시설
117.5%
대구-본원
2025타경7343
대구 동구
아파트
37명
광주-본원
2024타경66588
광주 동구

8.46%
인천-본원
전체 물건수81
매각 물건수16
평균매각가율66.18%
평균경쟁률2.69
2024타경4942
인천 서구
상가주택
651,770,000원
2024타경523863
인천 미추홀구
아파트
97.87%
2024타경564833
인천 남동구
아파트
11명
2024타경544624(1)
인천 옹진군
임야
37.9%
수원-본원
전체 물건수50
매각 물건수26
평균매각가율61.88%
평균경쟁률2.58
2024타경86170
경기 용인시
아파트
1,219,999,999원
2024타경86170
경기 용인시
아파트
106.09%
2024타경86170
경기 용인시
아파트
18명
2023타경78868(2)
경기 화성시

18.15%
대구-본원
전체 물건수134
매각 물건수25
평균매각가율66.49%
평균경쟁률4.92
2025타경228
경북 칠곡군
공장
9,001,112,000원
2024타경128044
대구 중구
근린생활시설
117.5%
2025타경7343
대구 동구
아파트
37명
2024타경124707
대구 북구
근린상가
25.07%
대구-영덕
전체 물건수136
매각 물건수21
평균매각가율50.46%
평균경쟁률1.48
2024타경11823
경북 영덕군
공장
851,000,000원
2024타경11823
경북 영덕군
공장
85.67%
2024타경10950
경북 영덕군
공장
3명
2024타경11663(1)
경북 울진군

16.87%
광주-본원
전체 물건수75
매각 물건수13
평균매각가율62.06%
평균경쟁률5.77
2024타경70433
광주 동구
대지
815,000,000원
2024타경79034
광주 북구
아파트
94%
2024타경79034
광주 북구
아파트
23명
2024타경66588
광주 동구

8.46%


📰 AI 체크포인트 뉴스

2025년 12월 12일
### 2025.12.12 (금) 전국 법원별 경매결과 – 얼어붙은 시장 속 ‘핫딜’은 더 뜨거웠다

12일 열린 전국 법원 경매는 조용한 듯하면서도 필요한 곳엔 불꽃이 튀었다. '476건 중 101건이 매각', '평균매각가율 61.35%', '평균경쟁률 3.36명'으로 전체 분위기는 차분했지만, 알짜 물건을 향한 투자자들의 ‘선택과 집중’이 더욱 도드라진 하루였다.

대구본원에서는 단연 화제가 된 물건이 있었다. '경북 칠곡 공장(2025타경228)'이 무려 '90억 111만원'에 낙찰되며 시선을 끌었다. 반면 '대구 중구 근린생활시설'은 '117.5%'로 감정가를 훌쩍 뛰어넘으며 ‘프리미엄 낙찰’의 주인공이 됐다. '대구 동구 아파트'에는 무려 '37명'이 몰려 "대구도 아직 살아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인천본원은 81건 중 16건만 매각되었지만, '서구 상가주택(6억 5,177만원)'이 존재감을 뽐냈다. 남동구 아파트는 '11명'이 경쟁하며 실수요·투자수요가 고르게 뛰어든 모습.
수원본원에서는 '용인시 아파트(12억 1,999만원)'가 이날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최고가·최고가율(106.09%)·최고경쟁률(18명)을 모두 챙기며 "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덕지원은 한층 온도차가 있었으나 '영덕군 공장(8억 5,100만원)'이 중심을 잡았다.
광주본원은 전국 최고 수준인 '평균경쟁률 5.77명'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동구 대지(8억 1,500만원)'는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새 주인을 찾았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전세시장 조정이 겹치며 ‘살 사람만 사는’ 선별적 시장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날 경매는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좋은 물건엔 여전히 사람들이 몰린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다.
※ 당일 수집한 경매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로, 이후 재진행이나 매각 불허 등 절차에 따라 통계 수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아래의 그래프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확인 할 수 있읍니다.